포스코건설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에서 한류 전파와 양국 문화교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더 14명과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봉사단 11명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교육 △멀티미디어 기자재 기증 △양국 문화교류축제 등의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포스코건설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에서 한류 전파와 양국 문화교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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