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가 10세 이상 미성년자에게 원칙적으로 사용이 중지된 후에도 여전히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은 복지부 국
정 의원은 의약품 안전관리에 큰 헛점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미성년자를 추적 관리하는 등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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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가 10세 이상 미성년자에게 원칙적으로 사용이 중지된 후에도 여전히 처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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