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강문석 이사가 빌린 돈의 이자 대신 채권자에게 동아제약 등기이사직을 주기로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측은 2004년 강신호 회장의 차
회사측은 당시 대표이사 신분에 있던 강 이사가 등기이사 선임을 약속한 이 거래는 회사와 주주에게 중대한 손실을 끼칠 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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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강문석 이사가 빌린 돈의 이자 대신 채권자에게 동아제약 등기이사직을 주기로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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