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은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말 국가 직접채무는 282조8천억원으로 97년 말 60조3천억원보다 222조5천억원이 증가했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4년동안에도 연평균 20.7%씩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부채 비중도 올해가 30%로 지난 2002년의 16.6%와 비교할 때 증가율이 80.7%나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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