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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 따르면 더원은 2003년 첫 출시된 지 현재까지 800억 개비 이상 팔린 히트상품이다. 2004년부터 12년 연속으로 타르 1mg 이하 레귤러 제품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나온 더원 골드라벨은 필터와 원료를 고급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참숯 원료 알갱이를 넣은 마이크로 참숯 3
전문가가 엄선한 고품질의 담뱃잎을 사용해 풍부한 맛도 살렸다. 담뱃갑 디자인은 블랙·골드컬러, 수작업 느낌을 살린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1mg와 0.10mg이다. 가격은 한갑에 50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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