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과 소득이 있거나 부양의무자가 있는데도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로 뽑혀 각종 국가지원을 받은 부정수급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
2006년 부정수급자의 유형을 보면, 소득초과자 천740명, 재산초과자 천1명, 부양의무자 위반 천8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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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과 소득이 있거나 부양의무자가 있는데도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로 뽑혀 각종 국가지원을 받은 부정수급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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