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면은 삼립식품이 지난 1974년 처음 선보여 올해로 42년째를 맞은 면 전문 브랜드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멸치 육수에 국산 김가루를 듬뿍 넣어 담백한 ‘하이면 한국식 옛날우동 김맛’과 사누끼식 쫄깃한 면발에 가쓰오부시로 감칠맛을 낸
포장에는 백종원이 알려주는 ‘백선생의 하이면 더 맛있게 먹는 팁’이 인쇄돼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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