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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천원 나눔 캠페인은 광명점에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은 광명시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된다.
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케아코리아는 앞으로 매장 인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케아 광명점은 1주년을 맞아 이달 18일 오전 9시30분~11시까지 스웨덴식 아침 뷔페 메뉴를 1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18~20일까지 매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낚시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매장 내 메시지 보드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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