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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크라운해태제과] |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은 ‘피카소 큐비즘’을 확대해 새롭게 만든 종합 문화예술 체험공간으로 창작체험교실과 상상놀이터로 나눠 어린이들이 예술을 자신들의 눈 높이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만들고 맛보며 자기주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법’에 기반해 이뤄진다. 놀이를 통해 미술과 국악,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단체는 크라운-해태제과 아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미술과 국악을 즐거운 놀이과정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문화감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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