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한국 신용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향후 통일비용 수준이 추가 등급 상향의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치의 제임스 매코맥 아태지역 국
매코맥 본부장은 지난번 신용등급 상향에 북한의 핵프로그램 폐기 합의 내용을 반영했기 때문에 추가로 등급에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며 통일 비용 수준이 신용등급 변화의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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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한국 신용등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며 향후 통일비용 수준이 추가 등급 상향의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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