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기존 저가형 보조 배터리의 문제인 과전류, 과전압을 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품과 가격이 유사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셀을 수축 튜브, 내부 케이스, 금속 외피 케이스로 감싸 3단계 안전장치를 갖췄으며 다중 보호회로로 전력
문병무 티모이엔지 대표는 “국내 휴대용 보조배터리 시장을 90%이상 장악하고 있는 중국제품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