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한 홈페이지는 ▲AJU 소개 ▲변화와 혁신 ▲아주 좋은 사람들 ▲행복한 세상 ▲뉴스 & 미디어 등 카테고리를 나눠 대표적인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주그룹의 심볼인 ‘블루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기존보다 더욱 밝고 단순한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변화하는 모바일·인터넷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반응형 웹 기술이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아주그룹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PC로 접속한 홈페이지와
이 외에도 모바일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강화뿐 아니라 홈페이지에 노출된 많은 정보들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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