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한스킨은 뉴프라이드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중원복탑에 운영하고 있는 한류면세점과 정저우 보세구역, 정저우 보세 온라인몰 등에 주력제품인 BB크림을 비롯해 약 2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중국 현지 면세점 개점과 동시에 화장품 신규 브랜드를 추가할 수 있게 돼 매출 증대는 물론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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