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환경전문가, 대학교수 등 10명의 환경경영 검증위를 구성해, 하이닉스 사업장 내부와 주변지역의 수질과 대기 등을 상시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환경관리는 장기적 성장 발전을 위한 투자"라고 전제하고, 앞으로 환경운동연합의 조언을 적극 수용해 환경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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