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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은 2016년 회장단 및 이사회 연례 선거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부회장단은 채 사장을 포함해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에릭 존 보잉 코리아 사장 등 총 3명이다.
조민수 코스트코 코리아 사장, 트레이 프리먼 AIG 코리아 부동산개발 대표, 스와미 라오테 존슨앤드존슨 메디컬 북아시아·아시아태평양 지역
김 회장은 “새 이사진을 통해 암참은 지난 60년처럼 향후 60년 역시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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