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추운 겨울철 간편하게 목 건강을 챙기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정관장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는 산악인 엄홍길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
)’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목 건강에 좋은 도라지와 감초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킨 프리미엄 무설탕 홍삼캔디이다.
실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장거리 운전자의 건조하고 답답한 목과 코를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으며 산행 등 레저활동을 즐길 때도 좋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