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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택(오른쪽) 중기중앙회장과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 = 중기중앙회] |
단체표준은 그간 민간업계 스스로 제품과 서비스향상을 위해 추진해왔지만 중복표준과 부실인증 등의 문제점을 지적받아 왔다. 이에 중기중앙회와 국표원은 법령정비를 통해 단체표준 정비와 조합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단체표준에 대한 지원과 인증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등과 같은 표준, 기술 강국들이 민간의 단체표준을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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