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등으로 근무일소가 줄어 지난달 완성차 판매가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9월 한달간 모두 18만8천여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GM대우도 6만8천여대를 판매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르노삼성은 내수와 수출을 합쳐 만3천여대를 팔아 지난해보다 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가까이 감소한 11만6백여대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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