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들이 인력 채용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IBM은 영업과 서비스, 연구부문 등에서 50여명을 채용하며, 영어회화 우수자는 우대합니다.
한국얀센도 오는 12일까지 신입 영업 사원 50여명을 전공에
볼보코리아는 토익 600점 이상, 평균 B학점 이상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중인 한국화이자제약은 4년제 대졸자나 졸업 예정자 뿐 아니라 내년 상반기 휴학이 가능한 재학생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