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 시내 면세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두산이 중국의 주요 여행사 2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요시엔여행사 짜오시 총경리는 협약식에서 "동대문과 두타는 필수 관광 코스"라면서 "두타에 면세점이 생기면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 시내 면세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두산이 중국의 주요 여행사 2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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