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소송은 LG전자가 지난 9월 코드제로 싸이킹을 호주에 출시하면서 불거졌다. 코드제로 싸이킹의 흡입력은 최대 200W로 다이슨 V6의 두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슨이 위 문구를 광고에 계속 이용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호주연방법원에 허위광고 금지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다이슨이 LG전자 주장에 따라 광고 문구를 철거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코드제로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