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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이스타항공 |
이스타항공은 오키나와 정기편 취항을 기념해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항공 오키나와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인천~오키나와 노선에는 최대 189석인 B737-800기종 항공기를 투입해 주 5회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11년 7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나리타 정기노선 취항과 2012년 3월 인천~오사카 정기노선 취항, 지난 26일에 부산~오사카 노선 취항에 이어 일본 정기노선 4곳을 운영하게 됐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인천~오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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