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풍 '나리'로 수해를 입은 농가에 최대 천만원을 빌려주는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농림부는 피해 농가의 생계 유지와 경영 안정을 위해 재해대책 특별경영자금 300억원을 풀어 농가당 500만원에서
농림부는 이번 태풍 '나리'로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모두 3만5천 핵타아르에 걸쳐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고, 689동의 비닐하우스가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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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풍 '나리'로 수해를 입은 농가에 최대 천만원을 빌려주는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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