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개점 22주년 기념 와인 ‘오베론(OBERON)’ 2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오베론’은 미국 대표 와인 산지인 나파밸리에 있는 마이클 몬다비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국내에서는 이마트에서 첫선을 보인다.
마이클 몬다비 와이너리는 미국 나파밸리 와인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몬다비의 장남인 마이클 몬다비가 운영한다.
‘오베론 까버네쇼비뇽(750㎖)’은 3만9800원, ‘오베론 샤도네이(750㎖)’는 3만280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비슷한 품질의
이마트는 ‘오베론’을 첫 물량으로는 사상 최대인 3만병을 준비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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