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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LG전자는 3분기까지 드럼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시장 누적 점유율 25.6%로 1위 자리를 지켰다. 3분기 드럼세탁기 개별 점유율도 27.7%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900달러 이
LG전자 관계자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째 매출액 기준으로 드럼세탁기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며 ”다음달 트윈워시를 출시해 고가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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