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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진에어 |
이번 인천~다낭 정기 노선에는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진에어는 인천에서 밤 9시 10분에 출발해 다음날 0시 15분 다낭에 도착하고, 돌아올 때는 다낭에서 새벽 1시 15분 출발해 인천에 오전 7시 25분 도착한다.
진에어는 인천~다낭 정기 노선 취항으로 연간 약 13만4000여석을 공급해 인천과 베트남 다낭 간 여행객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다낭 정기 노선 취항으로 태국 필리핀 라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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