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와 세종연구원 주최로 열린 '세계식량자원과 한국의 생존전략 라운드 테이블'에서 주명건 세종연구원 이사장은 2050년 세계인구가 90억 명을 넘어서 지금의 2배에 달하는 식량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이사장은 곤충이 건강에 좋고 영양소가 풍부해 좋은 대안식량이 될 수 있으며 가축보다 사료전환율이 높아 환경친화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민아 / aime98@naver.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