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는 성동조선해양과 SPP조선 등 7개 조선업체를 공유수면관리법 등 법률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호조선은 선박 진수후 의장공사 과정에서, 21세기 조선은 안벽 길이가 짧다는 이유로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사용해오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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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성동조선해양과 SPP조선 등 7개 조선업체를 공유수면관리법 등 법률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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