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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제품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슈퍼6000 클래스는 6200cc 436마력의 엔진을 장착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레이싱 타이어인 Z2000을 개발한 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월드 랠리 챔피언쉽, 포뮬러 드리프트 등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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