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 5.39%로 마감했습니다.
3년과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각각 연 5.37%, 5.49%로 0.03%포인트씩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뉴욕 채권시장이 증시 강세로 약세를 보인 데다 국내 증시도 어제(13일)에 이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금리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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