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대주주인 상하이차와 중국 합작 생산법인 설립에 대한 시장성과 수익성 검토를 모두 끝마쳐 중국 정부 승인만 떨어지면 현지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
최 사장은 또 미국 수출 추진과 관련해 SUV 시장이 커서 매력적이지만 섣불리 진출하기는 힘들다며 어느 시점에 수출이 이뤄질지 말하기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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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대주주인 상하이차와 중국 합작 생산법인 설립에 대한 시장성과 수익성 검토를 모두 끝마쳐 중국 정부 승인만 떨어지면 현지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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