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전경련 회관 건물을 54층 건물로 다시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상반기중 착공되는 회관 건물은 전액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은행에서 필요 자금이 조달되며 모두 4천억원 가량 들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신축에 반대 의사를 보였던 삼성과 현대 등 4대 그룹 회장단이 이번 회의에 불참해 이들의 동의는 아직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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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전경련 회관 건물을 54층 건물로 다시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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