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마친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10일)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여철 사장과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현대차 노사는 지난 7월1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난 4일까지 모두 12차례의 차례의 협상만에 잠정합의를 이끌어냈고 조합원 찬반투표에서도 77%의 높은 찬성률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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