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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리제르바는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의 대표 브랜드다. 과일맛이 입안에 오래 머무르며, 균형 잡힌 타닌과 부드러우면서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다.
맥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르도네는 ‘2012 핵 안보 정상회의’ 오찬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까베르네 소비
홈플러스에서는 맥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750ml와 시라 375ml로 구성한 패키지를 2만5900원에 살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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