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국제특송을 비롯한 국제항공우편물의 통관 절차가 단축돼 배달이 하루 이상 빨라지게 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
이를 위해 서울 영동우체국의 통관 기능을 서울국제우체국으로 이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과 수원 등 6개 지역 업무를 통합해 인천의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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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국제특송을 비롯한 국제항공우편물의 통관 절차가 단축돼 배달이 하루 이상 빨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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