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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사회적으로 구직에 취약한 장애인 예비구직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탐앤탐스는 정신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 장애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4대 장애유형기관 5곳에 7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기부했다. 장애인 예비구직자들과 취업 상담도 벌였다.
탐앤탐스는
탐앤탐스는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탐앤탐스에는 2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중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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