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복용이 금지된 약물이 2004년 이후 3년간 3만6천여 명에게 처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은
장 의원은 연령금기 처방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적절한 처방을 받은 환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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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복용이 금지된 약물이 2004년 이후 3년간 3만6천여 명에게 처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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