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업체들이 미분양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도 분양 대기물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7월에 주택건설 인허가를 받은 민간주택은 4만 4천421가구로
이는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업체들이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중견업체의 도산까지 불러온 미분양 사태가 더 꼬여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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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체들이 미분양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도 분양 대기물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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