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시험 최종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국세청은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44회 세무
합격자 중 여성은 14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20.2%를 차지하며 지난해보다 0.9%포인트 상승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전체 수석은 박동선씨에게 돌아갔고 최고령 합격자는 만 63세의 한영웅씨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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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시험 최종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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