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는 사또, 꽃거지, 장사꾼 등 화제의 한국민속촌 스타 알바가 인지도 대결을 위해 강남대로에 위치한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에 나타나 고객과 사진 찍기, 프리 허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이는 게릴라 이벤트다.
이벤트는 오후
SPC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민속촌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SPC그룹이 사라져가는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