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국적 논란과 관련해 롯데 측이 처음으로 문서로 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롯데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
또 "한국에서 종합소득세와 재산세 등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롯데는 오는 17일 국정감사에 대비해 만든 이 자료를 토대로 국회의원들에게 설명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국적 논란과 관련해 롯데 측이 처음으로 문서로 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