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재도전을 통해 성공을 이룬 CEO가 있습니다. 갓 구운 바삭한 츄러스로 큰 인기를 얻은 ‘스트릿츄러스’ 소상우 대표가 그 주인공입니다. 츄러스하면 흔히 생각나는 놀이공원. 일반 카페에서 츄러스를 접목해 편견을 탈피한 그! 차별화로 주목을 받고 이제는 프랜차이즈 CEO로 명실공인 자리 잡고 있는 ‘스트릿츄러스’ 소상우 대표의 성공비결을 성공다큐 최고다(최고 경영진의 다섯 가지 비밀)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고민에 빠진 소상우 대표. 삶의 목적을 고민하던 그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사업을 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한방차, 밀크티.. 등 시도한 건강 사업들이 모두 주목받지 못하며 7번의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갓 구운 츄러스를 개발해 카페에서 팔았고 7번의 도전 끝에 그는 주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 도우로 만든 맛있는 츄러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줄서서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그의 사업은 이제 50개 가맹점과 함께하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났습니다. 이젠 해외 진출까지 바라보며 더 큰 목표를 노리고 있는 그! 열정으로 달리고 있는 30대 젊은 CEO ‘스트릿츄러스’ 소상우 대표의 성공비결은 9월 12일 오전 4시55분, MBN '성공다큐 최고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