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항공사 가운데 국내선 지연 건수 가장 많은 곳은 아시아나로 조사됐습니다.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다음으로,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뒤를 이었으며, 이어 이스타항공과 진에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공항별로는 제주공항이 4만 2천여 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최근 5년간 항공사 가운데 국내선 지연 건수 가장 많은 곳은 아시아나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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