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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CJ오쇼핑] |
클락스는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연간 5000만 켤레 이상 신발을 판매하면서 연 매출 5조원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튼튼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J오쇼핑은 오는 6일 오전 8시50분부터 10시까지 70분동안 클락스 단독 판매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클락스 제품은 남성화와 여성화 각 1종으로 남성화는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인 자반 워크(Javan Walk) 프리미엄 라인 톨(TOR)의 슬립온 형태다. 평상시는 물론 오피스룩 차림에도 신을 수 있다.
여성화 프리미엄 라인 알티산(ARTISAN)의 마스든 릴리(Marsden Lily)는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앵글 부츠로 누벅 가죽을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안정감을 주는 웨지힐 형태로 굽은 7cm다.
두 상품 모두 일반 매장보다 30% 가량 저렴한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사은품은 가죽 영양크림 또는 스웨이드 스프레이 중 선택할 수 있다.
CJ오쇼핑은 금강제화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방송 전 CJ몰을 통해 선주문한 고객에게 7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소셜커머스 오클락에서 구입해도 동
금강제화 관계자는 “클락스 프리미엄 라인의 CJ오쇼핑 단독 판매를 기념해 일반가보다 할인된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캐주얼한 차림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가을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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