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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진행할 이번 보상판매는 지난 7월 출시 전부터 한정 예약판매를 완판한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와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mini’ 등을 포함했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 34만9000원 → 26만 9000원 ▲‘아이나비 R900’(16GB) 49만 9000원 → 33만 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mini’(16GB/후방카메라포함) 29만 9000원 → 23만 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64GB/후방카메
보상판매 구매조건은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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