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는 최고급 호두나무(월넛) 무늬목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현대적 분위기를 발산한다. 다크브라운 색상과 단순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침구, 커튼, 러그 등 포인트 소품에 따라 다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티볼리 퀸 사이즈 침대는 92만원, 와이드 체스트는 89만원, 사이드 테이블는 28만원, 거울은 20만원이다.
로렌힐은 내구성이 좋은 뉴질랜드산 소나무로 만든 베드룸 시리즈다. 깨끗한 흰색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침실 분위기를 화사하면서도 단아하
가격은 퀸 사이즈 침대 90만원, 와이드 체스트 89만원, 사이드 테이블 26만원, 거울 20만원이다.
까사미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 다음달까지 세트 구매자에게 25% 할인 판매한다. 세트 할인 가격은 티볼리 172만원, 로렌힐 169만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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