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람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국방전직교육원이 후원한다. 협회 회?사, 공식 딜러사 36곳이 참여해 영업, 기획·마케팅, 일반사무, 애프터서비스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직을 모집한다.
수입차업계 멘토와 자동차전문가 채용 설명회, 기업 인재상 분석과 구직자 면접을 통해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용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협회는 박람회에 앞서 희망 업체에 사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정재희 회장은 “수입차 채용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주고, 수입차업계에는 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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