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후 BBQ는 모든 임직원들이 ‘비전 2020’을 조기에 달성하자는 의미에서 치킨대학 인근 설봉산을 등반해 2020㎞(1인당 5㎞) 걷기 행사도 열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모은 1000만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현재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57개국에
BBQ는 올해 초 태국과 홍콩, 마카오 등에 신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홍콩 상업중심지 코즈웨이베이에 1호점을 여는 등 중국 외 다른 아시아 지역 진출을 대폭 늘리고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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