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가정이나 야외에서 전문점 커피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니스트 미니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비니스트 미니는
진한 초콜릿맛과 카라멜 향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커피와 은은하고 달콤한 풍미를 지닌 마일드 커피로 구성됐다.
선물세트는 오리지널과 마일드가 각각 4팩, 블루머그 2개, 아메리카노와 라떼 제조법을 소개한 레시피북 등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