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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픈한 프리미엄 브랜드샵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 시내의 프리미엄 가전 상권인 메카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요르단 내 브랜드 매장 중 최대인 430㎡ 규모로 마련됐다.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105인치 곡면 울트라HD TV,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19kg 대용량 드럼세탁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G4 등 LG전자의 최신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장 외관을 유리소재로 적용해 매장 밖에서도 매장 안의 제품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움직이는 영상을 LED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비디오 필라를
이번 브랜드샵 오픈 행사에는 요르단 상공부장관, 주요르단 한국대사, 전직 요르단 장관 4명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향후 중동아프리카 주요 국가에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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